31일 아침 6시 반쯤 전남 목포시 동명동 세관부두 앞 바다에서 목포선적 어선 한일호 선원 29살 신 모씨 등 2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선원들은 "이들이 침실에서 자고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찾아보니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해경은 경비정 등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나서는 한편 이들이 배내에 있던 물건을 이용해 육지로 나갔을 가능성도 있어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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