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했던 우리 대표 선수단 본진 313명이 조금 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31일 귀국한 선수단에는, 한국에 마지막 금메달을 안겨 준 태권도 문대성 선수와 심판 오심 때문에 아쉽게 동메달에 그친 체조 양태영 선수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선수단은 도착 직후 기자회견을 연 뒤 곧바로 청와대로 향해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순위 9위를 기록하며 8년만에 세계 스포츠 10위권 복귀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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