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근로자 100명 가운데 15명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가 2002년 건강진단을 실시한 근로자 274만여명을 분석한 결과, 이상 소견을 보인 근로자는 15.0%인 41만70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질병 요관찰자가 27만8천명 일반질병 유소견자는 12만9천명명, 직업병 유소견자는 2천여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 종류는 소화기 질환이 34.9%로 가장 많았고, 순환기 질환, 내분비 질환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일반질병이나 직업병 유소견자의 89.5%는 입원이나 요양을 하지않고 근무중에 치료를 받고 있으며, 1.9%는 아예 치료없이 정상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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