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30대 남자가 어려운 형편을 비관해서 승용차를 몰고 저수지로 뛰어들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박정무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승용차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소방대원들이 구조에 나섰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차안에서 37살 정모씨가 숨진채 발견된 것은 어제 오후 6시 40분쯤.
경찰은 정씨가 평소 불편한 팔다리 때문에 신병을 비관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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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일원역 승강장에서 62살 박모씨가 철로로 뛰어들어 달려오던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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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부양하는 아들의 군 입대 영장이 나왔다며 알몸으로 병무청에 들어가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이 49살 임모씨를 검거했습니다.
임씨는 어제 오전 경기도 수원의 경기지방 병무청에 들어가 생계를 맡고 있는 아들의 군면제를 요구하며 경유통과 흉기를 든 채 알몸으로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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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길가는 사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경찰이 33살 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씨는 그젯밤 서울 오류동의 한 노래방앞에서 24살 김모씨와 54살 박모씨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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