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30일 유명 관광지인 몰디브와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테러 가능성이 있다'며, 여행 자제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외통부는 몰디브 정부청사가 지난 22일 이후 폭파될 것이란 첩보가 있다면서, "반정부 단체에 의한 테러위협이 빈번한 점에 비춰 몰디브 수도인 말레섬 관광을 국가비상사태가 해제되고 테러위협이 해소될 때까지 자제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우즈베키스탄의 독립기념 축제일인 9월 1일을 전후해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가 입수됐다"며 "이 기간동안 우즈벡 여행자는 축제 장소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말라"고 덧붙였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는 지난달 30일 미국 주도의 대테러 전쟁을 우즈벡 정부가 지원한 것에 불만을 품은 과격단체가 미국과 이스라엘 대사관 등에 폭탄테러를 감행해 12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