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스포츠중재재판소, 양태영 사건 결정 연기

<8뉴스>

스포츠중재재판소가 양태영의 체조 오심 사건에 대한 한국 선수단의 소청 심의를 올림픽이 끝난 뒤 스위스 로잔 본부에서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포츠 중재재판소는 폴 햄과 심판을 비롯한 당사자들이 대부분 아테네에 없는데다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안이 아니어서 시간을 두고 양측의 의견을 들은 뒤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