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 100여명은 30일 오후 광주 망월동 5.18묘역을 단체 참배하는 것으로 사흘간의 호남지역 의원 연찬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5.18 묘역을 둘러 보면서 "호남으로부터 진심에서 우러나는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앞서 오전에도 사흘간의 토론 내용을 정리한 '국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호남이 한나라당에 악수를 청할 때까지 겸허히 반성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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