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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갔던 올림픽이 2008년 베이징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오늘 새벽 폐막됐습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9개를 따내 종합 9위를 기록하면서 톱 10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당초 예상했던 금메달 13개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4년 전 시드니 때보다 더 많은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얻어낸 '절반의 성공'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림픽 총 결산> 대회 마지막 날 통쾌한 발차기로 우리 선수단에 9번째 금메달을 선사한 문대성 선수, 우리도 중국과 일본처럼 기초 종목 육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아시아 국가들의 대약진, 이변의 연속, 영광과 좌절의 순간, 마라톤에서 벌어진 방해 사건 등 황당무계한 사건들, 양태영 금메달 탈환에 다소 시간 걸릴 듯, 이젠 무슨 낙으로 사나? 등 올림픽을 총 결산하는 풍성한 소식들을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여권, 경제 활성화 대책 발표> 소득세율 1% 포인트 일률 인하와 PDP, 에어컨 등에 대한 특별 소비세 폐지, 재정 지출 5조5천억원 확대 등을 뼈대로 하는 정부와 여당의 경제 활성화 대책이 발표됐습니다. 여기에 <투자 심리 회복이 관건> <수출 동력을 찾아라> 등 우리 경제의 활로를 모색하는 꼭지들을 곁들여 보도하겠습니다. 자동차 보험 가입자들이 보험 회사에 부당하게 낸 보험료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지난 해엔100억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실태와 문제점, 대책을 짚어봅니다. 김정태 국민은행장에 대한 징계, 퇴진 여부를 둘러싼 금융권의 논란도 깊이 있게 알아봅니다. <한나라당 풍자 연극 논란 가열> 전남에서 열렸던 한나라당 의원 연찬회에서 상연된 노 대통령 풍자 연극을 둘러싼 여야 간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국가 원수 모독'이라며 발끈하고 있고, 한나라당은 경제 현실을 풍자한 연극일 뿐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비주류 중진 3인방에게 직격탄을 날림으로써, 이들이 탈당할 것이냐, 당내 투쟁을 계속해나갈 것이냐에 당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美 공화당 전당 대회 D-1> 부시 현 대통령을 올 11월 2일에 있을 대통령 선거 후보로 추대하기 위한 미국 공화당의 뉴욕 전당 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장인 맨하탄 일대가 반 부시 시위대로 점령되다시피한 가운데, 전당 대회를 앞두고 실시된 각종 여론 조사에서는 부시 대통령의 지지도가 민주당 케리 후보를 다시 앞지른 것으로 나타나, 대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망설이 돌았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부인 고영희씨가 지난 13일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를 살짝 비켜갔던 초대형 태풍 차바가 일본에는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 (테마 기획) 친부모 찾기 음악회 / 거짓말 탐지기, 진술이 우선 ▶ (기동 취재) 불법 탄환 버젓이 유통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
베이징에서 만나요
<제28회 아테네 하계 올림픽 폐막> 108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갔던 올림픽이 2008년 베이징에서 다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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