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고 경찰을 때린 혐의로 27살 최 모씨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 등은 29일 새벽 4시쯤 서울 논현동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술에 취해 기물을 부수고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 등은 또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김 모 순경을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미국 국적을 가진 미국대학생, 국내 명문대학생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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