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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대장도, 습지보호지역 지정

전남 신안군 홍도와 이웃한 섬 대장도의 정상 지대 9만 4백 제곱미터가 31일부터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됩니다.

대장도는 육지에서 백 킬로미터 떨어진 서해의 섬으로 발달한 이탄층에 물이 풍부하고 보춘화를 비롯해 습지식물 2백94종과 야생동물 2백 다섯 종이 서식해 생태적으로 보전가치가 뛰어나다고 환경부는 밝혔습니다.

대장도가 보호지역으로 지정됨으로써 우리나라 습지보호지역은 모두 15곳에 백86제곱킬로미터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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