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공식방문중인 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30일 알렉산더 다우너 호주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반덤핑 규제와 자동차 진입장벽 완화를 요청했습니다.
반 장관은 한국의 대 호주 무역적자가 해마다 20억 달러를 웃돌고 한국이 호주내 최다 반덤핑 규제 대상국임을 지적했습니다.
반 장관은 또 IT와 생명공학 분야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지적하고, 호주 기업들이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줄 것을 희망했습니다.
다우너 장관은 지난 17일부터 2박3일간 평양을 공식방문한 결과를 설명하고 북핵해결에 호주가 기여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두 장관은 '테러 위험이 없는 세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