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올해 임금인상률이 2001년 이래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 조사결과 근로자 월평균 임금총액은 215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상승했습니다.
올 상반기 임금상승률은 2001년 5.9%, 2002년 9.7%, 지난해 10.6%에 비해 가장 낮은 것입니다.
이 처럼 올해 임금인상률이 낮은 것은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예년보다 성과급 등 특별급여 지급액이 줄어든 데다 연장 근로시간 감소로 초과급여 지급액 증가폭도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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