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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림픽위원회, 햄에게 서신 전달 거부

미국 올림픽위원회가 기계 체조 개인종합 금메달의 양보를 권고하는 국제 체조연맹의 공식 서한을 폴 햄에게 전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터 위버로스 미국올림픽 위원장은 브루노 그란디 국제체조연맹 회장으로부터 ´한국의 양태영에게 금메달을 양보해달라´는 내용의 서신을 받았지만, 이를 햄에게 전달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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