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네팔의 사회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여행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국정원은 홈페이지에 올린 취약지역 테러경보에서 "호텔을 겨냥한 사제폭탄이 투척되고 폭탄테러도 빈발하고 있다"며 "네팔 정부군은 통행금지령과 발포령을 발령하는 등 강력 대응하고 있으나 치안이 불안하고 테러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네팔의 경우 아직 외국인에 대한 직접 공격은 없지만 외국인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우리 여행객의 피해도 우려되는 실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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