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왜곡 교과서는 일제의 침략을 아시아 해방전쟁으로 묘사하고 일제의 만행인 종군 위안부 사실에 관해서는 단 한 줄도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이 왜곡 교과서를 만든 단체는 앞으로 일선 학교들의 왜곡 교과서 채택률을 1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하고 있어 일본의 역사 왜곡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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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올림픽에서 선전한 우리 선수단 1진 130여 명이 어제(27일) 귀국했습니다.
인천공항 입국장에는 선수들을 기다리는 가족과 취재진 등 천여 명이 도착 3시간 전부터 몰려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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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경남 양산에서 만취한 남성 버스 승객이 다짜고짜 여성 버스 기사의 얼굴을 때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의자 서모씨는 자신의 행동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만취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가해자 서씨를 풀어줬다가 뒤늦게 문제가 되자 부랴부랴 신병을 확보해 빈축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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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 예정지인 공주·연기 지역에 최근 조립식 건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습니다.
대다수가 빈 건물로 방치돼 있는데 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보상금을 노리고 급조된 건물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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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를 처벌하는 병역법 조항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양심의 자유라는 기본권을 보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병역거부를 인정할 수는 없다며 7대2로 합헌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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