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좌우 대립의 역사 때문에 독립 운동사 한 쪽이 묻혀왔다면서 선열들의 이념과 사상이 어떻든 역사는 있는 그대로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25일) 김우전 광복회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이렇게 말하고, 사실만 규명돼 있으면 가치판단은 각자 입장에 따라, 생각에 따라, 시대에 따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한 편으로는 정부가 정성을 기울이지 못해 발굴 못한 독립 운동사도 있다며지금부터라도 역사적 사실을 다 밝혀 기록으로 남기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반민특위의 좌절처럼 시대를 거꾸로 살아온 사람들이 득세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한 사람들이 냉소받는 이런 역사가 계속되면 한국 사회에 미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래서는 3만불 시대를 어떻게 가며 가면 뭐하냐고도 되물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경제를 들먹이며 이런 일을 미루면 안된다면서 모든 나라가 인권지키고 민주주의하고 역사 규명 해가며 경제를 발전시켜 간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의 독립유공자,유족 초청 오찬 인삿말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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