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신임 대법관의 남편인 '청소년 지킴이' 강지원 변호사가 대법관 '외조'를 위해 법무법인 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변호사는 또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되는 부인의 공정한 재판업무 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82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엔 모두 대안학교 출신인 딸 2명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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