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당내에 '2004 노사정 대타협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여야와 노동계, 재계, 시민단체, 각계 원로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기구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24일 이부영 의장과 천정배 원내대표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임채정 기획자문위원장 등 중진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자문위 회의를 갖고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열린우리당은 야당과 노동단체,경제단체와 본격적인 접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민병두 기획조정위원장은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노사간 대타협이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정치권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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