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북핵 6자회담과 이에 앞선 제3차 실무그룹회의 일정 논의를 위해 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가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각각 중국과 일본을 방문합니다, 이 차관보의 중·일 방문에는 조태용 북핵 외교기획단장이 동행합니다.
조 단장은 "이번 베이징과 도쿄 방문에서는 4차 본회담과 실무그룹회의 개최 일정은 물론 그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고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실무그룹회의 개최에 소극적인 참여국이 있어 일정이 확정되지 못하고 있다"며 "관련국과의 의견교환에서 지난 3차 본회담에서 남·북한과 미국이 제안한 안에 대해 접점을 찾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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