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법무장관은 각 종교계가 운영하는 민영교도소 설치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민영교도소 운영을 통해 출소자들의 재범률을 4%까지 낮추는 방안을 연구해 왔다"며 "경기도 여주 민영교도소를 운영하게 될 기독교계 뿐 아니라 다른 종교계도 민영교도소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민영교도소 설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8월 완공 목표로 건설중인는 여주 민영교도소는 500~600명 수용 규모로 개신교계 재단법인인 아가페가 운영을 맡게 되며, 김 장관은 변호사 시절 이 재단법인 이사 자격으로 민영교도소 설치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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