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유영철씨의 추가 살인 여부를 확인하기위해 이번주 서울 봉원사 인근에 대한 발굴작업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미 살해된 것으로 확인된 21명 외에 월 여성 5명을 추가로 살해해 봉원사 인근에 유기했다는 유씨의 진술을 확인하기 위해 사체 발굴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를 살해했다는 유씨의 진술과 관련해 예비신부의 가족으로부터 유전자를 채취해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체의 유전자와 비교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다음달 2일엔 일선 경찰 관계자들과 강력 미제사건 처리 방안 등을 주제로 한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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