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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국방, 주한미군 감축시한 연기 시사

"미국이 우리쪽에 신경많이 쓰고 있다"

윤광웅 국방부 장관은 주한미군 감축 협상과 관련해 "미국이 우리쪽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정부가 요청한 핵심부대의 감축 시한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윤 장관은 21일 오전 정부중앙청사 열린 '정책사례분석 토론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고, 주한미군 문제가 연내에 정리되냐는 질문에 "오는 10월 한미연례안보협의회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지난 65년 체결된 한일협정 문서의 공개여부와 관련해 "충분히 검토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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