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 15호 태풍 '메기'에 따른 집중호우로 전북 임실군 69살 이희수 씨등 6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66세대 2백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주택 2천 7백여 채와 농경지 2만 천 여 헥타르가 물에 잠겼고 주택 80여 채가 파손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각 시도 재해대책본부가 재산피해를 집계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 전남지역에 2백 32억원, 경북지역에 88억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정부는 9개 부처와 전국 16개 시도 공무원 2만 5천명을 동원해 태풍 피해 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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