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구려사가 한국사란 사실을 대부분의 중국 역사책들 역시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동북공정이란 중국 정부의 억지부리기가 시작되기 전 역사서들입니다.
최희준 기자입니다.
<기자>
1950년대부터 1999년까지 발행된 중국의 역사책들입니다.
먼저 1956년판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입니다.
당나라 초기 한반도에 고구려, 백제, 신라 3개 국가가 있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대학이 1999년에 출판한 '간명 중국 고대사'에도 고구려가 요동지역을 지배하고 있었으며 한반도 중남부에는 백제와 신라가 있었다고 쓰고 있습니다.
중국 최대 출판사인 인민출판사는 고구려를 포함한 한반도 역사를 중국사가 아닌 세계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신라의 한반도 통일' 단락에서 7세기 고구려, 백제, 신라 3국 간의 투쟁사를 자세히 쓰고 있습니다.
지도에서는 고구려를 중국 영토가 아닌 것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고광의/고구려연구재단 연구위원 : 최근에 중국 정부가 고구려사를 중국 역사로 서술하는방식은 굉장히 무리있는 서술방식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발해사는 중국 역사책들이 1960년대부터 중국사에 포함시켰습니다.
더 늦기 전에 발해사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고구려 연구재단은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