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외교부 복수차관제 긍정적 검토"

외교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교부에 복수차관을 두는 방안이 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서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열린 외교부 '혁신 워크숍'에 참석한 윤성식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은 20일 "외교통상부의 복수차관제는 굉장히 타당한 것으로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한국은 수출에 의존해 오늘까지 성장했기 때문에 중국과 일본 등 강대국 사이에서 외교로 1류 국가가 되어야 한다"며 "국가 미래와 경제발전은 외교에 달려있다"고 외교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타부처 사람들이 외교부를 어떻게 보고 있는 지 여론조사를 해보라"며 "조사해서 한 번쯤 충격을 받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윤위원장은 "외교부는 스스로 오류를 발견하고 시정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