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 6개월간 일선 경찰관들이 분실한 경찰신분증이 4천여장에 달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박찬숙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찰신분증 재발급 현황´을 보면 지난 2000년부터 올 6월까지 분실된 경찰신분증이 4천101장이었고, 훼손으로 재발급된 신분증은 1천880장이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2002년부터 경찰관을 사칭한 범죄자가 52명에 이른다"며 "신분증 분실에 따른 후속범죄를 막기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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