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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전의장 선친, '일본군 입대 독려'

<8뉴스>

열린우리당 신기남 전 의장의 선친 신상묵씨가 일본군 헌병으로 복무하면서, 일본군 입대를 독려하는 글을 친일 월간지인 '삼천리'에 기고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원병 일기라는 제목의 글에서 신씨는 "일본 남자인 우리들이 폐하의 군인이 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참으로 황국신민이 되고 내선일체를 실행하려거든 훈련소로 오라"고 일본군 지원 입대를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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