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다음달 러시아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화될 노무현 대통령의 해외 순방외교를 앞두고 8개월째 공석중인 청와대 외교보좌관 인선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은 17일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외교보좌관 인선은 대통령 순방 등을 감안해 금방 이뤄질 것 같다"면서 "그러나 국방보좌관 인선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보좌관 후보에는 장재룡 외교부 본부대사와 이태식 영국대사, 유명환 필리핀 대사등이 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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