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앞으로 민생과 경제살리기에 당의 역량을 모아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13일 박근혜 대표 주재로 민생점검회의를 열고 9대 경제정책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정책대안에는 석유제품에 대한 세금 10% 인하와 중소기업에 대한 법인세와 자영업자에 대한 소득세 인하등 선별적 감세정책이 포함돼 있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경제정책에 대해서는 "분명히 정부여당에 협조를 해서 국민들이 희망의 불씨를 살려나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정쟁중단선언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국가의 근본을 흔드는 사안에 대한 문제제기는 정쟁이 아니라고 밝히고,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흔드는 정부여당의 정책에 대해서는 견제기능을 계속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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