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달 말부터 민생경제 침해사범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국무총리실에 '정부합동 민생경제점검기획단'을 설치하고, 기획단 내에 '민생경제 국민참여센터'를 설치해 국민으로부터 제보와 제안을 받기로 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13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경제 점검회의에서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 편승한 민생경제 침해 범죄가 빈발해, 서민과 중산층의 생활체감고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고했습니다.
국조실은 또 국세·교육·경찰·식약 등 단속관련 기관을 중심으로 한 '민생 경제침해사범대책 관계장관회의'를 매달 한차례 열어 단속 방향을 정하고 추진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첫 회의는 오는 27일 열릴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