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노사정 대화 재개여부를 놓고 진통을 겪고있습니다.
민주노총은 10일 상임집행위원회에서 지난 6일 연기했던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다시 여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못했습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LG-칼텍스정유 노사가 조합원의 업무복귀방식을 놓고 대치하고있어 당장 노사정 대화에 나서기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다음주 화요일 상임집행위원회를 열어 노사정 대표자회의 재개여부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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