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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콜라 마시며 올림픽 못본다?

아테네 올림픽 조직위원회 경기장 관리규정 따라

아테네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경기장 관리 규정집에 '올림픽 공식 스폰서가 만든 제품이 아니면 경기장에 갖고 들어갈 수 없다'는 규정이 있다고.

올림픽 공식 스폰서는 맥도날드, 코카콜라, 삼성 등.

따라서 펩시 콜라를 굳이 먹어야만 하는 관중은 상표를 뜯어 내고 경기장으로 갖고 들어가야 한다고.

(버거킹은 어떻게 하죠?)

또한 매표소에서 통하는 신용카드는 공식 스폰서사인 BC 카드 뿐.

스폰서 사의 경쟁 회사의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도 착용 금지.

TV 카메라에 잡히면 광고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관리 요원들은 옷을 뒤집어 입게 만들 것을 교육받고 있다고.

IOC의 무시무시한 돈벌이 욕심에 감탄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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