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개성공단 출입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남북간 육로 통행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흘전 통보토록 돼 있는 승인신청 기간을 줄이고 통행신청시 귀국일을 명시하도록 하는 규정을 폐지하는 쪽으로 추진중입니다.
또 현재 하루 1회만 통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는 남북간 육로통행을 복수로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시범단지 입주 등 개성공단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육로 통행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자들의 애로를 대폭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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