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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보다는 한국사로 불러야"

유인종 서울시 교육감 퇴임 간담회 내용

유인종 서울시 교육감, 9일 교육부 출입 기자들과 퇴임 간담회를 갖고 소감 피력. 8년간 했던 서울시 교육감 자리에서 물러나는 시원 섭섭한 감정이 대화 곳곳에서 묻어남.

 다음은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괄호 안이 기자들 질문내용)

 

(8년간 재임중 가장 보람있었던 일은?)

:초,중,고등학교에서 회화중심의 영어교육 기초를 닦은것과 주입식이 아닌 인성,창의력 중심 교육의 토대를 닦은점.

 

(가장 힘들었을 때는?)

:교육부 장관이 바뀔때마다 뭔가 새로운 정책을 하려고 해서 중심을 잡고 막아내기 힘들었다. 이해찬 장관때 특히 그랬다.

 우리 교육현장에 남아있는 일제 문화중에 구령 문화는 없애고 나간다. 아직 남아있는1-1,1-2반식의 명칭과 문화, 옛 연병장 문화가 남아있는 학교 운동장 배치도 없애야 한다.

 

(아직까지 국사,국어,,하는데..)

한국사와 한국어가 맞다, 주체가 없는 말이다. 언론이 나서서 운동을 좀 벌여달라. 일선 학교에서 가르치는 한자, 중국 간자체로 가르쳐야 한다.

 

 (일선 학교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장공모제, 교사 공모제해서 자리 오픈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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