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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 일부 주민, 신행정 수도 헌법소원 참여"

사실상 신행정수도 입지로 확정된 충남 '연기.공주' 지역의 일부 주민들이 행정수도 이전반대 헌법소원에 가세할 전망입니다.

청구인측 이석연 변호사는 "연기군내 주민 100여명이 헌법소원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과 신행정수도 건설 추진위원회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가재환 변호사를 대표 변호사로 선임했으며, 13일쯤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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