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미국의 국가기밀을 한국에 유출한 혐의로 수감됐다 풀려난 로버트 김의 명예 회복을 위해 국회 결의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6일 여의도 당사를 찾은 '로버트 김 후원회' 회원들을 만나 "정부가 김씨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은 사실을 인정했으면 한다"면서 "정부에서 곤란하다면 국회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방법도 있으니 청원서를 내달라"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또 "애국자가 인정받지 못해 안타깝다"면서 "로버트 김씨가 감옥에 있을 때 서로 편지를 교환하고 김씨의 구명을 위해 미국내 유명 법률회사와 접촉한 적이 있다"며 과거 인연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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