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과 관련해 국회안에 대책기구를 만들어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정배 원내대표는 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구려사는 분명히 우리민족의 고대사"라며 "역사적 진실에 대해 왜곡을 하려는 시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천 대표는 국회 차원의 특위를 구성할 것인지, 아니면 통외통위와 문광위 등 상임위 연석회의를 열 지, 야당과 협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대표는 또 고구려사 왜곡 문제에 대해 남북간의 공동대처가 필요하다며 남북 공조를 모색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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