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계자는 미래 한미동맹회의에서 작성된 기지이전을 위한 포괄협정과 이행 합의서가 국회에서 통과되면,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평택 일대의 대체부지 349만평을 매입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토지매입에 앞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주민피해를 감안해 특별법 등을 통해 최대한 보상하고 집단 이주단지 조성과 임대주택 지원, 생활안정지원금 신설 등의 대책도 제시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협의매수가 실패할 경우 내년말까지 강제수용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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