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영선 의원, "의원 출석률·법안건수 공개해야"

열린우리당 박영선 의원은 의원의 본회의 출석 횟수와 법안 발의, 처리건수를 국회 공보를 통해 공표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마련해 이달 임시국회 때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측은 "지금 시스템 대로라면 의원들이 상임위에 잠깐 얼굴을 비치고 나가버리는 구태가 바뀔 수 없다"며 입법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그동안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한 의원들에 대한 감시활동이 더욱 체계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지역구 의원들의 반발이 예상돼 당론 채택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