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사이버안전센터는 사이버안전매뉴얼에 따른 사이버 테러경보를 2단계인 '경고'에서 3단계인 '주의'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사이버안전센터는 지난달 13일 악성해킹 프로그램에 국가기관들이 감염돼 자료유출과 원격제어 등 사이버 위협이 확산됨에 따라 사이버테러경보를 2단계인 경고로 상향했었습니다.
센터 관계자는 "피해와 피해 확산 가능성이 감소함에 따라 경보를 하향 조정했다"며 "각급 기관담당자는 '주의' 경보에 따른 보안감시를 지속하고 추가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이버안전센터로 통보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주의 경보가 내리면 시스템과 서비스 포트에 대한 모니터링과 스캐닝 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악성코드 예상 유입경로를 차단하는 한편, 긴급 대응반 가동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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