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중이던 의경을 차에 매달고 달아난 혐의로 26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일 밤 10시반쯤 서울 일원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측정을 하던 19살 조모 의경을 자신의 승합차에 매달고 백미터 가량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또 조 의경을 손으로 밀어 도로에 떨어트린 뒤 신호를 기다리던 61살 김모씨의 승용차까지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 의경은 이 사고로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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