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4일 '고 김선일씨 사건' 규명을 위해서 감사기간을 최소한 다음주 말까지 연장해 외교통상부와 AP통신을 재조사하는 사실상의 2단계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사원이 재조사에 들어 간 것은 국회 '김선일 조사' 특위 청문회가 새로운 의문점들을 제기한 채 종료된데 따른 것입니다.
감사원은 고 김선일씨 피랍 확인을 위한 외교통상부와 AP통신간 전화통화와 김씨 피랍 비디오테이프의 축소편집 과정에 조사를 집중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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