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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4당, '카드대란' 국정조사 추진키로

<앵커>

야4당이 부실감사 논란이 일고 있는 '카드대란'의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정가 이모저모를 방문신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민주당,자민련이 경제현안에 관해 야당공조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상황을 점검하는 대 국민토론회를 야 4당 주최로 오는 19일 갖고 23일에는 카드대란에 관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공동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야당측이 국회안에 설치된 '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 같은 기존 기구는 도외시한채 경제까지 정치 도구화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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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이 개혁당 시절의 '꾼 돈'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개혁당측은 당 게시판에 지난해 1월 유시민 의원이 보궐선거 출마를 준비하면서 2천만원을 빌려갔다며 대여금 미반환사실을 거론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의원측은 "당 활동과정에서 유시민 의원 명의로 돼 있던 통장이 사용된 것 같다"며 개인대출은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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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사무처 노조가 이른바 '탄핵보좌관'의 명단공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탄핵보좌관'은 노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을 때 본회의장 주변에서 환호했던 당시 한나라당과 민주당 보좌관들로 그 뒤 정치적 소신을 바꿔 열린우리당 의원의 보좌관이 된 사람들입니다.

노조관계자는 이들 수십여명을 등급별로 분류해 이달말쯤 명단을 공개하고 탄핵보좌관을 채용한 소속의원들에게 이들의 해고를 권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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