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국무회의의 토론을 활성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e-국무회의 즉, 전자 국무회의 시스템을 오는 10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전자 국무회의 시스템은 안건 발표자의 발표 자료 뿐 아니라 통계나 수치 같은 참고 자료, 그리고 안건의 진척 상황 등에 관한 정보를 국무위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청와대 소식지인 청와대 브리핑은 전했습니다.
국무회의는 지난 5월 참석자들이 노트북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래, 청와대의 비서관급 이상에게 회의 내용이 인터넷으로 생중계 되는 등 디지털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청와대 브리핑은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각 부처의 인터넷 사이트와 내부 전산망을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전자 국무회의 시스템에 덧붙일 계획이라고 청와대 브리핑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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