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는 현재 공석인 총리 정무수석비서관에 서울시 문화국장을 지낸 임재호씨를, 조직 개편을 통해 공보실에서 기획공보실로 바뀐 기획공보수석 비서관에는 서울시 의원을 지낸 이강진씨를 내정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4일 이 총리 주재로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수석비서관 인선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조직이 개편된 기획공보비서관실은 이해찬 국무총리의 연설문 작성과 핵심 의제를 제시하는 업무를 맡게됩니다.
이 총리는 또 이번 주까지 총리기능강화특별팀을 통해 국무조정실 조직개편 작업을 마무리한 뒤 국무조정실 인사도 단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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