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파병 강행시 철군을 요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제출하고 파병기간 연장을 막기위해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민노당은 3일 천영세 의원단대표 등 지도부와 당원들이 모인 가운데 광화문 미국대사관 옆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의원들과 함께 자이툰 부대의 철군과 파병기간 연장 저지를 위한 결의안 제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파병재검토 결의안에 서명했던 여야 의원 50명도 3일 국회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파병 강행시 입장 등을 밝힐 계획이었으나 자이툰 부대원들의 안전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일부 지적에 따라 기자회견을 일단 다음 날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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