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대기·물·토양 등으로 배출된 화학물질은 대구 지역이, 발암물질은 울산 지역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경부는 2002년 화학물질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지역별로는 대구가 6,833톤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이 4,978톤, 경남이 4,014톤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화학물질 가운데 국제암연구소 분류상 발암물질은 40종에 5,547톤이 배출됐습니다.
발암물질의 지역별 배출량은 울산이 1,324톤으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았고 전남이 964톤, 전북이 845톤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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