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0일부터 북한에 머물던 노로돔 시아누크 캄보디아 국왕이 3일 오전 특별기편으로 캄보디아로 돌아갔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곽범기 내각 부총리 그리고 우둥허 북한 주재 중국대사 등이 평양공항에 나와 국왕 일행을 전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통신은 시아누크 국왕의 이번 방북이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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