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에서 나온 폐기물을 불법매립한 혐의로 폐기물 처리업자 34살 이 모씨 등 2명을 검찰이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열흘간 인천시 부평구 소재 오피스텔 신축공사장에서 나온 건축 폐기물 2천850여t을 자신들이 운영하는 채석장 복구지 등에 불법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이들은 건축폐기물을 운반처리한 것처럼 허위로 폐기물인계처리서를 꾸며, 시공사로부터 페기물처리대금 천350만원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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