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이 청소년 정치 지망생들을 만났는데 청소년들의 거침없는 질문에 신 진땀을 흘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같은 세상에 정치에 관심있는 청소년들 있다는게 다행입니다.
정가 이모저모, 김석재 기자입니다.
<기자>
정치를 지망하는 청소년들이 열린우리당을 방문해 신기남 의장과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당 건물이 왜 이렇게 구질구질한가", "이라크 파병은 왜 하느냐"같은 톡톡 튀는 질문으로 신 의장을 곤혹스럽게 했습니다.
신 의장은 "인터넷에서 연예면만 보지말고, 정치도 관심있게 지켜보면 재미있다"며 차세대 유권자의 마음을 잡기 위해 진땀을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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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친형인 노건평씨가 담당 재판장에게 항의전화를 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진상조사를 거론했습니다.
[박근혜/한나라당 대표 : 대통령의 형님이 이렇게 해도 되는지 야당이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 당직자들이 사사건건 당 대표가 나서는게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만류해 진상조사 추진 방침은 유야무야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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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지도부와 당원들이 자이툰 부대가 훈련중인 것으로 알려진 모 부대앞에서 기습적인 파병반대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시민단체들과 함께 밤샘농성을 하면서 부대가 이라크로 떠나는 순간까지 추가파병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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